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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고 빨간 심장을 둘로 잘라버린 - 안드레아스 프란츠 지음, 서지희 옮김
안드레아스 프란츠의 대표작 '뒤랑시리즈' 4권. 인성을 파괴하는 트라우마와 그것이 면죄부가 될 수 있는가에 대한 작가의 고민은 이번 작품에서도 여전히 이어진다. 그러나 이번 작품에서 무엇보다 돋보이는 것은 '더 이상 범죄에 전형이란 없다'는 문제인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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