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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나 싫어하는 거잖아, 너”
자림과 민지의 갈등 폭발! 이젠 돌이킬 수 없는 관계
민지의 기분이 상한 게 자신의 탓이라고 생각하던 자림. 하지만 민지가 경우에게 고백을 했던 것, 자신에게 거짓말을 했단 것을 알게 된 자림은 결국 민지와 크게 다투게 된다. 오랫동안 덮어왔던 민지의 미움은 틈이 생기자 비수 같은 말이 되어 자림을 공격한다. 모든 건 자림이 자초한 일이라며 과거까지 들먹이며 화를 내는 민지에게 자림은 큰 실망을 한다. 그동안 민지는 자림을 정말 친구로 생각했을까? 민지가 자림과 아람에게서 느낀 배신감은 어디서 온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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