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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상재하며
1_백악산 아래 경복궁 주변
인왕산을 바라보며 경복궁을 지나다
진명여학교를 세운 엄귀비와 졸업생 나혜석
서촌을 대표하는 동양화단의 거목 이한복
김정희의 〈세한도〉를 되찾아온 손재형
근대 서양화가들의 산실 경복고등학교
표지화에도 능했던 ‘팔방미인’ 정현웅
만화가로도 이름을 떨친 동양화가 노수현
충청 화단을 대표했던 설경의 대가 박승무
2_수성동 밑 옥인동 주변
근대미술의 자존심 ‘서화협회’와 이완용
한양의 아방궁 ‘벽수산장’과 ‘박노수 가옥’
근대 동양화의 상징 이상범
옥동패 서양화가들의 중심 이승만
동양화가 이여성과 서양화가 이쾌대, 두 형제 이야기
박제가 된 두 천재, 구본웅과 이상의 운명적 만남
화가 이중섭의 짧았던 행복, ‘누상동 시절’
불꽃처럼 살았던 ‘채색화의 전설’ 천경자
월북한 화가 정종여와 석굴암의 인연
소년 천재화가로 각광받은 이봉상
3_필운동과 사직동 부근
근대 조각의 선구자 김복진
이제창이라는 화가를 기억해야 하는 이유
한국인 최초로 프랑스 유학을 한 이종우
동·서양화에 모두 능했던 귀재 김중현
한글 서예의 산실 배화여자고등학교
일제강점기 서촌과 일본인 화가들
현대 화가들에게도 여전히 매력적인 인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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