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마당을 나온 암탉 - 황선미 지음, 김환영 그림
이 장편동화의 주인공은 '잎싹'이라는 이름의 암탉. 잎싹의 소망은 스스로 알을 품어 병아리의 탄생을 직접 지켜보는 것이다. 그러나 닭장 안에 갇혀 사는 잎싹으로서는 어림도 없는 일. 알을 낳으면 곧바로 주인이 가져가버리고 그럴 때마다 잎싹의 가슴은 무너져 내린다. 심지어 껍데기가 여물지 않은 알을 낳기라도 하면 주인은 그걸 집어 던져 버리곤 한다. 언제 알을 품어 볼 수 있을까.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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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알을 낳지 않겠어!
2. 닭장을 나오다
3. 마당 식구들
4. 친구
5. 이별과 만남
6. 마당을 나오다
7. 떠돌이와 사냥꾼
8. 엄마, 나는 괙괙거릴 수밖에 없어
9. 저수지의 나그네들
10. 사냥꾼을 사냥하다
11. 아카시아꽃처럼 눈이 내릴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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