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밤의 얼굴들 - 황모과 지음
15년 전, 만화가가 되기 위해 일본으로 이주했던 황모과 작가는 결국 한국으로 돌아와 소설가가 되었다. 삶과 죽음, 현재와 역사, 세대와 세대, 국가와 국가 사이의 경계를 허물어뜨렸던 신인 작가 황모과. 그의 첫 번째 소설집이다.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42261461©Paper=1&ttbkey=ttbhcr98061138004&start=api
연고, 늦게라도 만납시다 •7
당신의 기억은 유령 •45
탱크맨 •83
니시와세다역 B층 •105
투명 러너 •137
모멘트 아케이드 •167
작가의 말 •207
[인터넷서점 알라딘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