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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위험사회 : 새로운 근대(성) 을 향하여

ㆍ저자사항 울리히벡 지음;
ㆍ발행사항 서울: 새물결, 2006
ㆍ형태사항 384 p.: 삽화; 23 cm
ㆍ총서사항 우리 공동의 미래; 6
ㆍ일반노트 원저자명: Ulrich Beak
ㆍISBN 9788955592115
ㆍ주제어/키워드 위험사회 근대성 한국사회 사회변동
ㆍ소장기관 논산열린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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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 ISBN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서비스
NE0000002452		[열린]종합자료실 331.54-벡247ㅇ	예약불가	-	예약불가	상호대차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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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위험과 안전을 사회발전의 중심에 놓는다는 점에서 한국 사회의 현실을 비판적으로 돌이켜 볼 수 있는 하나의 관점을 시사한다. <위험사회>가 제시하는 관점은 지금, 여기서 상당한 설득력을 지닌다. 근대화의 도정이 아무리 고난에 찬 것이었을지라도 어쨌든 한

도서정보 상세보기[NAVER 제공]

위험사회 (반양장) - 울리히 벡 지음, 홍성태 옮김
울리히 벡의 위험사회론을 포괄하는 저서. 2차 대전 이후의 근대를 상징하는 파시즘에 대한 현대의 난제를 깊이있게 다루고 있다. 히틀러의 정권장악과 그를 둘러싼 파시즘의 태동과 성장 등을 예로 들며 파시즘의 속성에 조심스레 다가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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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 문명의 화산 위에서 살아가기: 위험사회의 윤곽
2. 부의 분배논리와 위험의 분배논리
3. 위험사회와 지식의 정치
4. 지위와 계급을 넘어서?
5. '나는 나': 가족 내부 및 외부의 성별화된 공간과 갈들
6. 개인주의화, 제도화, 그리고 표준화: 생활상황과 생애
7. 노동의 탈표준화
8. <3> 성찰적 근대화: 과학과 정치의 일반화에 관해
9. 진리와 계몽을 넘어선 과학?
10. 정치적인 것의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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