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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야의 이리 - 헤르만 헤세 지음, 김누리 옮김
민음사 선집판으로 새로 번역된 헤르만 헤세의 1927년 작품. 주인공의 정신분열을 나치스 융성의 시대와 관련지어 묘사하고 있는데, 이것은 헤세 자신의 내면적인 고뇌의 고백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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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서문
하리 할러의 수기
작품 해설
작가 연보
[인터넷서점 알라딘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