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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와 윤리 - 토마스 헉슬리 지음, 이종민 옮김
19세기를 대표하는 자유주의 과학인 토마스 헉슬리가 죽음을 앞두고 옥스퍼드대학의 로마니즈 강연에서 연설한 원고 내용이다. 19세기는 흔히 과학의 시대라고 불리지만 사회, 정치, 교육, 법률 그리고 종교 분야의 논의가 과학적인 방법을 통해 사고되어야 하고, 부인할 수 없는 증거를 통해 논의가 진행돼야 한다고 주장한 과학인 헉슬리의 존재가 없었다면, 아마도 진정한 과학의 시대는 다음 세기로 연기되었을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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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제: 헉슬리, 엄복 그리고 「진화와 윤리」_이종민
머리말
로마니즈 강연-「진화와 윤리」
프롤레고메나-「진화와 윤리」 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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