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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안녕, 매튜 = Good-bye Matthew : 식물인간이 된 남동생을 안락사시키기까지 8년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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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안녕, 매튜 - 캐시 란젠브링크 지음, 서가원 옮김 한 가족에게 들이닥친 고통의 시간을, 매튜의 누나인 캐서린(캐시)의 관점에서 써내려간 8년의 기록이다. 출간 즉시 영국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올라 「타임스」, 「가디언」, 「옵서버」, 「뉴욕 타임스」와 같은 유수 미디어에서 호평을 받으며 현재까지도 많은 독자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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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기도
사랑의 존재
순간의 선택
악몽의 시작
길 잃은 영혼
코마 소년
도돌이표
불행한 일
길고도 슬픈 실화
헛일
끝없는 밤의 시작
자각
어긋난 길
준비
사랑의 마지막 행동
마거릿 앤 민턴의 선서 진술서
M에 관한 사건
쓰라린 이별
기다란 관
슬픔의 늪
도피 인생
미묘한 변화
죄책감을 느끼는 이유
흙에서 흙으로
하늘을 나는 연습
절망 상자
장기적 의식 장애
불완전한 세상
끝낼 시간
나의 사랑하는 동생에게
감사의 말
[인터넷서점 알라딘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