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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 848
도서 걸을 때마다 조금씩 내가 된다 : 휘청거리는 삶을 견디며 한 걸음씩 나아가는 법
  • ㆍ저자사항 캐서린 메이 지음 ;
  • ㆍ발행사항 파주 : 웅진지식하우스 : 웅진씽크빅, 2022
  • ㆍ형태사항 375 p. : 삽화 ; 22 cm
  • ㆍ일반노트 웅진지식하우스는 웅진씽크빅 단행본사업본부의 브랜드임 원저자명: Katherine May
  • ㆍISBN 9788901266824
  • ㆍ소장기관 논산열린도서관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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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 ISBN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서비스
NE0000071067 [열린]종합자료실
848-메365ㄱ
예약불가 - 예약불가 상호대차신청

상세정보

<★베스트셀러 『우리의 인생이 겨울을 지날 때』를 탄생시킨 화제의 책! “생애 내내 위태로운 갓길을 걸어온 사람의, 자폐라서 특이할 것도 없는, 그저 그 자신의 이야기” _정지음 작가(『젊은 ADHD의 슬픔』저자) 서른아홉에 진단받은 아스퍼거 증후군, 인생의 겨울 속에서 써내려간 눈부시게 빛나는 기록! 인생의 힘겨운 시간을 지나는 이들에게 회복과 치유의 메시지를 전하며 출간 두 달 만에 미국에서만 10만 부 이상 팔리고, 국내에서도 큰 화제를 모은 베스트셀러『우리의 인생이 겨울을 지날 때』캐서린 메이의 신작 에세이가 출간되었다. 작가는 일과 육아, 인간관계로 인해 매일이 혼란스럽던 서른아홉, 자폐 스펙트럼 장애(아스퍼거 증후군) 진단을 받는다. 신간 『걸을 때마다 조금씩 내가 된다』는 진단을 받기 전, 장애 징후를 어렴풋이 느낀 작가가 험준하고 가파른 영국의 해안길을 걸으며 그동안의 상처와 인생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여정을 기록한 회고록이다. “자신을 찾아가는 과정에 대한 생생하고 진심 어린 목소리”(포치라이트), “경이로운 자기 발견을 기록한 우아한 회고록”(커커스리뷰)이라는 찬사를 받은 이 책은 전작과 마찬가지로 삶을 바라보는 작가의 숭고한 시선과 아름답고 섬세한 문장으로 가득하다. 그럴 듯하게 포장해온 엄마, 아내, 작가로서의 삶에서 벗어나 마음속 울음을 들여다보려는 의지, 인생의 불행과 정면으로 맞서는 결연함, 녹초가 될 때까지 걸으며 비로소 자신의 진정한 모습을 되찾는 작가의 여정은 큰 울림을 선사한다. 고통 속에서 빚어낸 작가의 깊은 통찰은 휘청거리는 일상 속에서 ‘나’를 잃어가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다시금 인생의 의미와 자기 발견의 중요성을 되새기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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