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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색 히비스커스 - 치마만다 응고지 아디치에 지음, 황가한 옮김
<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합니다>와 <엄마는 페미니스트>로 세계에 페미니즘적 메시지를 전한 작가 치마만다 응고지 아디치에의 야심찬 데뷔작. 아디치에는 2003년 이 작품으로 영연방 작가상과 허스턴 라이트 기념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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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 부수기
성지 주일 - 9
마음으로 이야기하기
성지 주일 전 - 29
신들의 파편
성지 주일 후 - 307
다른 침묵
현재 - 349
감사의 말 - 367
옮긴이의 말 - 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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