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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마리 눈먼 쥐와 코끼리 - 주드 데일리 지음, 김지연 옮김
보랏빛소 그림동화. 어느 한 부분만을 보는 사람, 그리고 자신의 말만 믿는 사람에게 한 부분만을 보면 큰 덩어리를 보지 못하고, 잘못된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거나 일을 그르칠 수 있다는 교훈을 주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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