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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영화로 세상을 보다, 그리고 마음을 읽다
•내가 나를 관찰하기-영화 <크루피어> 23
• 놓여야 할 자리에 놓이지 못한 사람-영화 <중앙역> 28
•장애인의 글쓰기-영화 <야곱 신부의 편지> 34
•‘말하지 않음’의 웅변-영화 <아리랑> 39
•가장 아름다운 시간-영화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44
•과거는 언제나 허상이다-영화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49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영화 <제리 맥과이어> 54
•반성은 과거가 아니라 미래를 향하는 것-영화 <약속> 59
•스마트폰에 빼앗긴 인간다움-영화 <싸이보그지만 괜찮아> 65
•일자리를 대하는 마음가짐-영화 <인턴> 71
•‘못하는 것’일까 ‘안 하는 것’일까-영화 <피아노> 76
•알파고, 인공지능, 가상현실-영화 <카타카> 82
•폭력의 중독성, 그리고 유전-영화 <허트로커> 87
•관객수와 문화 추수주의-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92
•우리를 위한 정치 만들기-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 97
02. 예술로 삶을 만나다, 그리고 미래를 엿보다
•윤동주-무시무시한 고독 속에서 찾은 부끄러움 105
•푸시킨-마음은 미래에 사는 것 110
•한강-독서 대중이 두터워야 한국 문학이 산다 115
•최수철-<거제, 포로들의 춤>과 한국인의 난민 인식 120
• 시나리오 작가 최고은-젊은 예술가들이 마음 놓고 창작만 할 수 있다면 125
•노벨문학상 수상자 밥 딜런-관점의 혁신, 혁신의 함정 130
•마광수-그는 정치 싸움의 희생양이었다 135
•반 시게루-건축에 인문학을 결합시키면 140
•칼릴 지브란-열정 없는 이성, 이성 없는 열정 144
• 피에르 바야르-예상 표절, 천재는 앞으로 나올 글을 미리 표절한다 149
•화가 강익중-한글, 섞임의 미학 154
•펠릭스 곤잘레스-토레스-마음의 시계와 몸의 시계 158
03. 내 삶을 들여보다, 그리고 문을 열다
• 어깨동무체-혼행, 혼잠, 혼밥, 혼술족을 위하여 167
• 집밥 신드롬의 역설-집밥 찾기, 해체된 가족의 복원 172
• 박은식의 혈서-한국계 미국인들의 고위직 부상 177
• 대학의 교양교육-새로운 패러다임을 찾아야 182
• 나눠야 얻는다-네트워크 시대의 공유와 소통 186
• 페니실린의 기적-우연의 기적 아래 깔려 있는 것 191
• 스티브 잡스, 혁신의 꿈-공학에 인문학을 결합시키기 196
• 케쿨레의 꿈-꾸준히 노력하는 자에게 창의성이 돋는다 201
• 시간의 소중함-시간이 부족하면 돈으로 메워야한다 206
• 각주구검-바로, 지금, 해야 할 일을 하라 211
• 어느 제자의 선택-전문직만 고집해야 할까? 215
• 질문하는 용기-한국 학생들은 왜 질문하지 않는가? 220
• 용서로 함께 하기-배제, 축출 대신에 용서로 안아주기 225
• 임금고용자와 일-임금보다 사회 기여로 보상 받기 230
• 주춤대는 애플의 혁신-혁신은 심장의 박동처럼 한 시도 멈출 수 없다 235
• 한 해를 잘 마무리하는 방법-자기반성과 진단의 다섯 단계 240
04. 세상을 넘겨다 보다, 그리고 나의 길을 찾다
• 배신의 논리학-잘 못 믿은 나를 되돌아보라 249
• 정치가의 거짓말-폭력의 반대말은 비폭력이 아니라 권력 254
• 10cm의 논리-작은 열정이 큰 승부를 결정짓는다 259
• 협상의 원칙-문제에 대해서는 강경하게, 사람에 대해서는 유연하게 263
• 애완견 유기, 마음의 유기-유기동물에 관한 슬픈 보고서 269
• 성질 급한 한국인-선비처럼 여유롭게 판단하되, 실행은 부지런히 하라 274
• 대입과 사교육-문제를 고치지 못하는 문제 280
• 스승의 날과 김영란 법-선뜻 주고받으면 선물, 뇌를 써서 주고받으면 뇌물 284
• 손숙오의 수레바퀴-깨닫고 실천하는 민중의 지혜 290
• 미국 의사 김신-한국의 사회 정의, 어디로 가나? 295
• 민세 안재홍 선생-참된 세력은 민심에서 나온다 300
• 태권도 국가대표 이인종-주특기가 없는 것이 특기 304
• 오십보소백보-도덕적 결함, 절대적인가 상대적인가? 308
• 큰 돈은 귀신도 통한다-돈의 위력에 맞설 힘은 어디에도 없는가 313
• 일본인의 대타의식-위선이 최선이다 317
• 기후의 변화와 대재앙-더 이상 먼 미래의 공포가 아니다 322
• 분노하는 사회-분노의 힘으로 창의적 생산력을 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