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고양이는 너무해 - 조리 존 지음, 레인 스미스 그림, 김경연 옮김
불평쟁이 ‘펭귄’과 ‘기린’을 주인공으로 한 『펭귄은 너무해』 『기린은 너무해』로 전 세계 독자들의 열렬한 사랑을 받은 조리 존과 레인 스미스가 『고양이는 너무해』로 또 한 번 손을 잡았다. 이번엔 사람의 눈에는 세상 편해 보이는 고양이의 속마음을 훤히 들여다본 작품으로, 집 안에서만 사는 반려동물의 일상을 냉소적이고 불만 가득한 고양이의 눈과 입장으로 유머러스하게 그렸다.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80059003©Paper=1&ttbkey=ttbhcr98061138004&start=api
[인터넷서점 알라딘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