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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녹는 온도 - 정이현 지음
정이현의 이야기 산문집. 총 열 편의 '이야기+산문'이 수록되어 있다. 짧은 이야기 형태의 '그들은,'과 그에 덧붙이는 작가의 소회 '나는,'이 짝꿍처럼 붙어 있다. 전자는, 주로 그가 주위의 사연을 듣거나, 자신이 겪었거나, 혹은 머릿속에서 상상해 가공한 것이고, 후자는 담담하게 적어내려간 개인적 속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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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의 기린
괜찮다는 말, 괜찮지 않다는 말
안과 밖
여행의 기초
지상의 유일한 방
물과 같이
커피 두 잔
어둠을 무서워하는 꼬마 박쥐에 관하여
장미
눈+사람
[인터넷서점 알라딘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