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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 이 시는 세개의 새 시입니다
디폴트값
칠할의 칠일
이 시는 세개의 새 시입니다
아무나는 나이고 아무개는 걔이다
이 시는 다섯 발톱의 별 시입니다
모래는 뭐래?
제2부 • 누군가는 사랑이라 하고 누군가는 사랑이 아니라고 한다
고양이 시간
회복기
버뮤다 삼각지
누군가는 사랑이라 하고 누군가는 사랑이 아니라고 한다
뽀또라는 이름의
그루밍 블루
사막거북
이건 바다코끼리 이야기가 아니다
동물을 위한 나라는 없다
이건 좀 긴 이야기
조나단 리빙스턴 시걸의 후예
무구와 무고
이건 좀 지옥스러운 이야기
우리가 넘치나이다!
떼까마귀 날다
제3부 • 이건 좀 오래된 이야기
너였던 내 모든
소금이 가고
모방하는 모과
모과 타투
두부 이야기
강릉 점집
네 눈동자를 보는 내 눈동자
폭풍의 언덕
청파동 눈사람
곡우
조나단, 리빙스턴, 시걸,
갈매기의 꿈
이건 좀 오래된 이야기
여름 이야기
언니야 우리는
응암동엔 엄마가 산다
가을장마
제4부 • 방 구합니다
분홍 설탕 장미
고로쇠 한 철
방 구합니다
바다와 절벽
시는 어디에?
시인은 누구?
이중섭의 「소」를 보면
노시인과의 카톡
애착시어사전
시다 시, 다 시다!
어느 시인의 인터뷰에서
처음에서 다음까지
한줄 농담
저주받은 걸작
해설|황인찬
시인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