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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자도서] 두번의 자화상 2 - 전성태 지음
작가 전성태는 한국소설이 지닌 풍요로운 서사와 리얼리티를 계승하면서도 특유의 성실함과 간단없는 자기갱신을 거듭하면서 우리 문단을 대표하는 새얼굴로 자리매김해왔다. 2015년 등단 20주년을 맞은 작가가 <늑대> 이후 새롭게 펴낸 소설집 <두번의 자화상>에도 흔들림 없이 스스로를 넘어선 소설적 성취가 오롯이 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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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묘 / 망향의 집 / 국화를 안고 / 지워진 풍경 / 소녀들은 자라고 오빠들은 즐겁다 / 이야기를 돌려드리다 / 작가의 말 / 수록작품 발표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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