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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통 숲을 걸어요 - 이현정 지음, 곽소영 그림
아이들의 귀엽고 가벼운 발걸음을 색색깔의 신발 신호등으로 비유하며 숲의 작은 것 하나하나를 세심하게 느낄 수 있는 시선을 담은 그림책이다. 이 그림책을 통해 아이들이 볼거리 즐길거리 많은 숲을 알아 가는 재미와 자연에 대한 호기심을 채울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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