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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들어가며
1 내 힘으로는 아무것도 못 하겠습니다 일기 1983~2012
✽ 이춘선 마리아가 들려주는 유년 시절 이야기
| 묵주기도가 나에게 준 은총 |
남의 험담을 한다는 것/ 마음 아픈 일/ 칼(KAL) 기가 추락했다/ 나도 모르게 신을 벗었다
✽ 오세민 루도비코 신부님이 들려주는 어머니 이야기
| 하느님이 베풀어 주신 마지막 은총 |
삶에서 고통이 없다면/ 나도 완전히 썩어보자/ 100원이 주기 싫어서 등
✽ 이춘선 마리아의 기도시
| 내 영은 고요히 |
비천한 모든 일/ 하느님을 사랑하려면/ 위대한 선물/ 젬마의 첫 서원식/
이 몸이 늙어 세상 떠나거든/ 우리 집 뜨락/ 성모님 생신날 등
2 사는 것이 이런 것이구나 편지 1963~2014
구두쇠라는 인상은 남기지 말도록/ 계를 모아 내 소유로 한 이유/ 천주님의 청춘 용사들/
어쩐지 허전한 가슴/ 엄마의 마음이란 조물주가 박아주신 걸까 등
✽ 오세민 루도비코 신부님이 들려주는 어머니 이야기
| 어머니 무릎 베고 들은 성인전 이야기 |
무혼 권리/ 아니면 깨끗이 물러나길/ 너의 편지에 감동되었다/ 꿈에 세 번이나 보여서/
잘해주지 못한 것은 내 허물이라/ 즐거운 일만 계속된다면 천국이겠지요/ 웃음보가 터졌습니다 등
✽ 이춘선 마리아의 기도시
| 골고타의 언덕길 |
엄마의 마음은 더 굳어졌습니다/ 제대에 조용히 꿇은 사제의 모습/
말띠 신부가 말처럼 달려야겠군요/ 영영 술을 끊으면 얼마나 좋을까 등
✽ 오세민 루도비코 신부님이 들려주는 어머니 이야기
| 원래 작은 사람이었음을 기억하십시오 |
이춘선 마리아의 생애/ 이춘선 마리아의 자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