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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 234.8
도서 네 신부님의 어머니
  • ㆍ저자사항 이춘선 지음
  • ㆍ발행사항 서울: 바오로딸, 2018
  • ㆍ형태사항 223 p.: 사진; 20 cm
  • ㆍISBN 9788933112878
  • ㆍ주제어/키워드 신부 사제 신앙인 기도 일기
  • ㆍ소장기관 논산열린도서관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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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 ISBN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서비스
NE0000007895 [열린]종합자료실
234.8-이722ㄴ
예약불가 - 예약불가 상호대차신청

상세정보

<한국 교회사상 최초로 네 명의 아들을 신부로 봉헌한 이춘선 마리아. 열악하고 힘겨운 가정 형편 속에서도 자식들을 하느님의 사람으로 길러낸 한 신앙인이자 엄마의 모습이 일기와 편지글에 고스란히 녹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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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네 신부님의 어머니 - 이춘선 지음
한국 교회사상 최초로 네 명의 아들을 신부로 봉헌한 이춘선 마리아. 열악하고 힘겨운 가정 형편 속에서도 자식들을 하느님의 사람으로 길러낸 한 신앙인이자 엄마의 모습이 일기와 편지글에 고스란히 녹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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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들어가며
1 내 힘으로는 아무것도 못 하겠습니다 일기 1983~2012

✽ 이춘선 마리아가 들려주는 유년 시절 이야기
| 묵주기도가 나에게 준 은총 |
남의 험담을 한다는 것/ 마음 아픈 일/ 칼(KAL) 기가 추락했다/ 나도 모르게 신을 벗었다
✽ 오세민 루도비코 신부님이 들려주는 어머니 이야기
| 하느님이 베풀어 주신 마지막 은총 |
삶에서 고통이 없다면/ 나도 완전히 썩어보자/ 100원이 주기 싫어서 등
✽ 이춘선 마리아의 기도시
| 내 영은 고요히 |
비천한 모든 일/ 하느님을 사랑하려면/ 위대한 선물/ 젬마의 첫 서원식/
이 몸이 늙어 세상 떠나거든/ 우리 집 뜨락/ 성모님 생신날 등

2 사는 것이 이런 것이구나 편지 1963~2014
구두쇠라는 인상은 남기지 말도록/ 계를 모아 내 소유로 한 이유/ 천주님의 청춘 용사들/
어쩐지 허전한 가슴/ 엄마의 마음이란 조물주가 박아주신 걸까 등
✽ 오세민 루도비코 신부님이 들려주는 어머니 이야기
| 어머니 무릎 베고 들은 성인전 이야기 |
무혼 권리/ 아니면 깨끗이 물러나길/ 너의 편지에 감동되었다/ 꿈에 세 번이나 보여서/
잘해주지 못한 것은 내 허물이라/ 즐거운 일만 계속된다면 천국이겠지요/ 웃음보가 터졌습니다 등
✽ 이춘선 마리아의 기도시
| 골고타의 언덕길 |
엄마의 마음은 더 굳어졌습니다/ 제대에 조용히 꿇은 사제의 모습/
말띠 신부가 말처럼 달려야겠군요/ 영영 술을 끊으면 얼마나 좋을까 등
✽ 오세민 루도비코 신부님이 들려주는 어머니 이야기
| 원래 작은 사람이었음을 기억하십시오 |
이춘선 마리아의 생애/ 이춘선 마리아의 자녀들


[인터넷서점 알라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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