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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 331.235
도서 조금 알고 적당히 모르는 오십이 되었다 : 「척」에 숨긴 내 마음을 드러내는 시간
  • ㆍ저자사항 이주희 지음
  • ㆍ발행사항 서울 : 청림출판, 2021
  • ㆍ형태사항 231 p. 21 cm
  • ㆍISBN 9788935213405
  • ㆍ소장기관 논산열린도서관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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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 ISBN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서비스
NE0000046826 c.2 [열린]종합자료실
331.235-이645ㅈ=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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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든다는 건 결코 만만한 일이 아니다!” 적당히 여유롭고 적당히 건강한 인생을 위한 어른의 태도 오십부터는 나이보다 가볍게! 나이만큼 알차게!어쩌다 보니 오십이 되었다. 세상은 나에게 완성된 어른을 기대하는데 마음대로 되는 일은 없고, 삶은 여전히 치열하다. 부모는 늙어가며 자식은 독립 직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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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조금 알고 적당히 모르는 오십이 되었다 - 이주희 지음
‘중년’이라 불려도 변명의 여지가 없는 나이 오십, 앞으로 다가올 인생 후반부를 지혜롭게 잘 살아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모든 걱정을 한 방에 해결해주는 속시원한 오십의 태도가 궁금하다면 이 책을 펼쳐보자. 자꾸만 나를 불러 세우는 인생 전반부의 후회들을 물리치고 어제와 다른 오늘, 더 나은 내일로 나를 이끄는 똑똑한 인생 공부는 지금부터 시작이다.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62948619&copyPaper=1&ttbkey=ttbhcr98061138004&start=api

프롤로그 기어이 오십이 되었다

〈요즘 오십은 이렇습니다〉
낯선 당신, 혹시 나?
나잇값, 얼마 줄래?
나, 불안하니?
여든과 스물, 그 사이
개 같은 인간, OUT

〈오십부터는 잘 먹고, 잘 자고, 잘 입어야 한다〉
밥, 모두의 하늘
집, 아기 돼지의 벽돌집
옷, Thanks 스티브 & 마크

〈조금 아는 오십을 위한 한 글자〉
일, 어차피 희극
돈, 무한리필 오백만 원
책, 진짜 권력의 길
말, 세 치 혀는 이 사이에 여미고
술, 고통 & 호통 & 소통
운, 하던 대로 묵묵히

〈적당히 모르는 오십을 위한 두 글자〉
친구, 같은 편과 줄다리기
유머, 망각의 한 수
운동, 별 보러 가지 않을래?
팬심, 금사빠와 빠순이
원칙, 불 켜진 방의 장난감 치우기
죽음, 준비하는 자에겐 선물
냄새, 나쁜 냄새 & 좋은 향기
환경, 내 아이를 지키는 일
변화, 풍덩 뛰어드는 것
종교, 안드레아와 아네스

에필로그 그까짓 오십, 나를 아끼며 살아보자


[인터넷서점 알라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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