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https://image.aladin.co.kr/product/23379/43/coveroff/8925568845_1.jpg)
이문열 삼국지 5 - 나관중 지음, 이문열 평역, 정문 그림
1988년 출간된 이래 누적판매 2,000만 부라는 대기록을 세운『이문열 삼국지』가 출간 30여 년 만에 새롭게 출간되었다. 젊은 세대를 위해 내용을 손보고, 한자어 독음을 달아 읽기 쉽게 구성하였다.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33794331©Paper=1&ttbkey=ttbhcr98061138004&start=api
용이 어찌 못 속의 물건이라
다시 다가오는 초야의 인맥
드디어 복룡(伏龍)의 자취에 닿다
와룡선생
삼고초려와 삼분천하(三分天下)의 계책
높이 이는 장강의 물결
북풍(北風)은 누운 용을 일으키나
표류하는 형주
얻는 자와 사는 자
빛나는구나, 당양벌의 조운과 장비
달은 밝고 별 드문데 까막까치는 남으로 나네
와룡은 세치 혀로 강동을 일깨우고
오주 드디어 결전의 탁자를 베다
큰 불길 속의 작은 불길
[인터넷서점 알라딘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