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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봉 기대승이 들려주는 사단칠정 이야기 - 이명수 지음
사람은 계속해서 자기 자신을 알아 가는 것은 물론,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통해 성장하기 마련이다. 그런 보편적인 사람과 사람의 마음을 위인의 사상을 통해 알아본다. 지금으로부터 약 500년 전, 일찍이 인간 본성의 네 가지 선한 마음(측은지심, 수오지심, 시비지심, 사양지심)과 일곱 가지 감정(희, 노, 애, 구, 애, 오, 욕)의 근원 추구를 위한 깊은 성찰을 했던 조선의 성리학자가 있었으니, 그가 바로 고봉 기대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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