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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기 박물관 - 윤대녕 지음
윤대녕 소설집. 2010년부터 2013년까지 발표된 총 일곱 편의 단편소설들은 윤대녕 작가가 '작가의 말'에서 "고통에 대한 사유와 삶의 이면을 들여다보는 시간이 잦았던 것 같다"고 밝히고 있는 것처럼 살아가는 일의 고통스러움을 보여주는 인물들에 대한 묘사가 두드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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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고 꽃이 피고 눈이 내립니다 ‥‥‥‥‥‥『문학의오늘』 2012년 여름호
반달 ‥‥‥‥‥‥『문학사상』 2013년 4월호
도자기 박물관 ‥‥‥‥‥‥문학동네』 2012년 가을호
구제역들 ‥‥‥‥‥‥『창작과비평』 2011년 여름호
검역 ‥‥‥‥‥‥『현대문학』 2011년 9월호
문어와 만날 때까지 ‥‥‥‥‥‥『현대문학』2010년 9월호
통영-홍콩 간 ‥‥‥‥‥‥『문예중앙』 2011년 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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