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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헤이안 이전
광륭사· 일본 국보 1호와 도래인 진하승
하타씨 유적 순례· 도래인 하타씨의 교토 개척사
야사카 신사와 기온마쓰리· 기온이 있어서 교토는 시들지 않는다
제2부 헤이안시대
후시미 이나리 신사와 고려사터· 지나가는 이여, 마음속에 기려보렴
헤이안쿄 동사· 꽃은 화려해도 지고 마는 걸
히에이산 연력사· 영산에 서린 빛과 그림자
히가시야마의 청수사· ‘청수의 무대’ 전설은 그냥 이루어진 게 아니었네
우지 평등원· 극락이 보고 싶으면 여기로 오라
낙중의 육바라밀사와 삼십삼간당· 역사는 유물을 낳고, 유물은 역사를 증언한다
제3부 가마쿠라시대
낙남의 동복사· 전설은 절집에 연륜을 얹어주고
인화사와 고산사· 우리와 인연이 있어서 그 절에 가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