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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은 알고 있겠지 - 요한나 티델 지음, 강미란 옮김
스웨덴의 젊은 작가 요한나 티델의 첫 소설. 영화화되어 베를린국제영화제에 출품되었으며 서울국제여성영화제에서도 상영된 바 있다. 전 세계 17개국 언어로 번역 출간된 화제작이다. 십대에 맞닥뜨린 엄마의 죽음, 받아들이고 싶지 않는 현실 앞에서 일탈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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