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상세내용
진정한 미인은 피부미인이란 말이 있듯이, 피부는 우리를 외부에 드러내는 창이다. 그런데 우리는 피부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흉터는 왜 생기는지, 코딱지는 파는 게 좋은지, 햇볕을 쬐는 건 무조건 해로운지, 이런 것들을 모른 채 사는 것은 창이 더러워 밖이 안 보이는 방에 갇혀 있는 것과 마찬가지다. 이 책은 그 창을 닦아주고, 당신이 방 밖으로 나오도록 돕는다. 성감대까지 알려주니, 안 나오고 배기겠는가. 서민, 단국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서민의 기생충 열전》 저자
<독일 아마존, [슈피겔] 종합 1위, 전 세계 25개국 번역 출간 화제작!
‘이렇게 얇은 피부가 그렇게 많은 일을 한다고?’
피부과학 강국, 독일의 국민 피부 멘토
옐 아들러가 들려주는 ‘피부 읽기’ 특강!
2제곱미터 너비로 우리 몸의 모든 것을 감싸고 방어하는 생명의 보호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