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검색 > 상세페이지

저자

발행처

발행년도

KDC : 810.82
도서 오늘은 잘 모르겠어 : 심보선 시집
  • ㆍ저자사항 심보선 지음
  • ㆍ발행사항 서울: 문학과지성사, 2017
  • ㆍ형태사항 271 p.; 20 cm
  • ㆍ총서사항 문학과지성 시인선; 499
  • ㆍ일반노트 권말부록: 당나귀문학론·볼프강 에젤만
  • ㆍISBN 9788932030265
  • ㆍ주제어/키워드 오늘 한국문학 한국시 현대시
  • ㆍ소장기관 논산열린도서관

소장정보

소장정보
등록번호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 ISBN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서비스
NE0000016090 v.499 [열린]종합자료실
810.82-문637무-499
예약불가 - 예약불가 상호대차신청

상세정보

<시 언어로 지은 유예의 공간!사회학자이자 시인인 심보선의 세 번째 시집 『오늘은 잘 모르겠어』. 《슬픔이 없는 십오 초》와 《눈앞에 없는 사람》으로 대중과 문단의 주목을 한 번에 모아온 저자가 6년 만에 묶어낸 시집이다. 평론가의 해설을 덧붙이는 대신 저자가 선별한 에세이 《당나귀문학론》을...

도서정보 상세보기[NAVER 제공]

목차

오늘은 잘 모르겠어 - 심보선 지음
심보선의 세번째 시집. 첫 시집 <슬픔이 없는 십오 초>와 두번째 시집 <눈앞에 없는 사람>으로 대중과 문단의 주목을 한 번에 모아온 시인이 6년 만에 묶은 새 시집이다. 평론가의 해설을 덧붙이는 대신 시인이 선별한 에세이 「당나귀문학론」을 덧붙였다.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13266090&copyPaper=1&ttbkey=ttbhcr98061138004&start=api


소리 /당나귀 /극장의 추억 /돌과 어울리는 사람 /오늘은 잘 모르겠어 /축복은 무엇일까 /독서의 시간 /아침의 안이 /카르마 /예술가들 /이별 씬 /실어증

II
축제 /말년의 양식 /어쩌라고 /형 /심보르스카를 추억하며 /섬살이 /멀리 떠나는 친구에게 /염천교 생각 /느림보의 등짝 /나는 시인이랍니다 /나는 이제 시인이 아니랍니다

III
사진들 /공통의 것 /끝나지 않았어 /하라, 파라, 플로렌시아 /좋은 밤 /허씨집 벤의 기도 /메아 쿨파 /갈색 가방이 있던 역 /피 /스물세번째 인간 /근육의 문제 /불모지에서의 발견들 /국가론 /연극 「감자와 장미」를 위한 시놉시스 /무정과 다정

IV
침들의 시간 /오늘의 야구 /미래의 여보 /엔트로피 길들이기 /잃어버린 10년 /대유행 /천도재 이후 /강아지 이름 짓는 날 /다시 아버지를 생각하며 /복화술사의 구술사 /고통 여관의 마지막 일지

V
마치 혀가 없는 것처럼 /브라운이 브라운에게 /리던던시

부록|당나귀문학론 - 볼프강 에젤만


[인터넷서점 알라딘 제공]

내가 찾은 검색어

천안시도서관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는 자동수집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31127) 충남 천안시 동남구 중앙로 118 / Tel : 041-521-3721~2

Copyrightⓒ Cheonan-Si. All rights reserved.

Libropia QR co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