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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아 플라스 동화집 - 실비아 플라스 지음, 오현아 옮김
시인 실비아 플라스가 자신의 아이를 위해 쓴 책. 프리다와 니콜라스의 '엄마'였던 실비아 플라스가 자신의 아이를 위해 지은 세 편의 이야기를 엮은 동화집이다. 데이비드 로버츠의 유쾌하고 따뜻한 그림은 물론 원문을 수록해 실비아 플라스의 숨결을 좀 더 오롯이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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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옷만 입을 거야
체리 아줌마네 부엌
침대 이야기
원문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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