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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이야기의 뼈대가 되는 이야기, 동화.
‘이야기의 제왕’ 스티븐 킹이 처음으로 그만의 동화를 선보이다!
스티븐 킹의 장편소설 『페어리테일』이 황금가지에서 출간되었다. 유산으로 마법의 우물을 상속받게 된 평범한 고등학생 ‘찰리 리드’가 반려견, ‘레이더’를 살리기 위해 우물 속 동화의 세계로 뛰어들며 겪는 모험담을 그린 소설로, 출간 즉시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등극하였다. 제목에 걸맞게 「럼펠스틸스킨」, 「잭과 콩나무」, 「오즈의 마법사」, 「아기돼지 3형제」 등 다양한 동화들을 오마주하면서도 스티븐 킹 특유의 재해석을 선보여 “‘동화’라는 제목을 감히 썼지만, 그 단순하면서도 난해한 제목에 걸맞은 작업을 선보인다. …… 그림 형제의 작품들 옆에 놓아둘 만하다.(《USA 투데이》)”는 언론의 극찬이 뒤따랐다. 아카데미 감독상ㆍ작품상을 받은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도 ‘제왕다운 목소리’로 전개된 작품이라고 찬사했다. 「본 시리즈」로 명성을 떨친 감독 폴 그린그래스가 영화로 제작할 예정이다.
“모든 면에서 동화답지만, 스티븐 킹의 동화는 누군가를 재우는 것이 아니라 밤을 새서 다음 페이지를 읽게 한다.” -《베니티 페어》
“사랑스럽다. 어린 시절 동화들의 소름끼치는 서스펜스를 포착해낸다.” -《시카고 트리뷴》
“처음에는 친숙하게 느껴지지만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반전들로 가득 찼다는 점에서 그 옛날의 스티븐 킹답다” -《커커스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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