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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 810.81
도서 미당 서정주 전집. 20,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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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 ISBN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서비스
NE0000013105 v.20 [열린]종합자료실
810.81-서852ㅁ-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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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당은 평생에 걸쳐 프랑스 시, 러시아 소설, 영시, 한시, 한문소설 등 많은 번역을 했지만, 이번 전집에서는 《만해 한용운 한시선》과 《석전 박한영 한시선》을 대표작으로 선정해 편집했다. 만해와 석전은 미당이 존경하고 흠모하는 한국 근대불교의 두 거장으로 시인과 독립투사와 혁신적인 스님의 면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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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미당 서정주 전집 20 : 번역 - 서정주 지음
미당 서정주 전집 20권 '번역' 편. 미당은 평생에 걸쳐 프랑스 시, 러시아 소설, 영시, 한시, 한문소설 등 많은 번역을 했지만, 이번 전집에서는 <만해 한용운 한시선>과 <석전 박한영 한시선>을 대표작으로 선정해 편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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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간사 • 5

만해 한용운 한시선
역자 서문 • 26
치운 설날 입을 옷이 없어 • 28
歲寒衣不到戱作
나그넷길 • 30
旅懷
고향 생각 • 32
思鄕
서울에서 오세암으로 와서 박한영에게 • 34
自京歸五歲庵贈朴漢永
영호 스님과 함께 유운 스님을 찾아갔다가 밤에 같이 오며 • 36
與映湖和尙訪乳雲和尙乘夜同歸
산집의 새벽에 • 38
山家曉日
봄꿈 • 40
春夢
내원암의 늙은 모란이 내린 눈에 꽃 핀 걸 보고 • 42
內院庵有牧丹樹古枝受雪如花因唫
감옥에서 • 44
獄中唫
다듬이질 소리 • 46
砧聲
눈 오는 밤 감옥에서 • 48
雪夜
가을이 되어서 • 50
秋懷
등불 그림자를 보며 • 52
咏燈影
감옥 속에서 헤어지면서 • 54
贈別
황매천 • 56
黃梅泉
산속의 낮에 • 58
山晝
병들어 시름하며 • 60
病愁
한강 • 62
漢江
혼자 비 내리는 날에 • 64
雨中獨唫
치운 적막 1 • 66
寒寂 (一)
치운 적막 2 • 68
寒寂 (二)
한가함 • 70
閑唫
매화 지는 걸 보며 • 72
觀落梅有感
혼자서 • 74
獨唫
새로 밝은 날에 • 76
新晴
섣달 대목 찬비 내려 • 78
暮歲寒雨有感
즉흥시 1 • 80
卽事 (一)
즉흥시 2 • 82
卽事 (二)
구암사 첫가을에 • 84
龜岩寺初秋
구암폭포에서 • 86
龜岩瀑
내 마음은 허술한 집 • 88
述懷
느낌 • 90
懷唫
즉흥시 • 92
卽事
산에 올라서 • 94
登高
즉흥시 • 96
卽事
동지 • 98
冬至
옛 모양으로 • 100
古意
맑음 • 102
淸唫
중노릇 • 104
雲水
양진암에서 떠날 때, 학명 스님에게 1 • 106
養眞庵臨發贈鶴鳴禪伯 (一)
양진암에서 떠날 때, 학명 스님에게 2 • 108
養眞庵臨發贈鶴鳴禪伯 (二)
영산포 배 속에서 • 110
榮山浦舟中
한가한 날 • 112
咏閑
즉흥시 • 114
卽事
자락 • 116
自樂
즉흥시 • 118
卽事
가을 밤비 • 120
秋夜雨
새벽 • 122
曉日
고향 생각 • 124
思鄕
고향 생각 괴로운 날 • 126
思鄕苦
밤에 영호 유운 두 스님과 함께 1 • 128
與映湖乳雲兩伯夜唫 (一)
밤에 영호 유운 두 스님과 함께 2 • 130
與映湖乳雲兩伯夜唫 (二)
서울에서 영호 금봉 두 스님을 만나서 1 • 132
京城逢映湖錦峯兩伯同唫 (一)
서울에서 영호 금봉 두 스님을 만나서 2 • 134
京城逢映湖錦峯兩伯同唫 (二)
밤에 금봉 스님하고 같이 • 136
與錦峯伯夜唫
영호 스님 시를 받아서 • 138
次映湖和尙
영호 스님을 못 만나고 와서 • 140
贈映湖和尙述未嘗見
영호 스님의 시를 받아서 • 142
次映湖和尙
영호 스님의 「향적사」 시를 받아서 • 144
次映湖和尙香積韻
유운 스님 병들어 누워 • 146
乳雲和尙病臥甚悶又添鄕愁
벗에게 보내는 선 禪 이야기 • 148
贈古友禪話
학생에게 • 150
寄學生
벚꽃을 보며 • 152
見櫻花有感
기러기 1 • 154
咏雁 (一)
기러기 2 • 156
咏雁 (二)
환갑날에 • 158
周甲日卽興
가을 새벽 • 160
秋曉
달을 보며 • 162
見月
달이 나오려 할 때 • 164
月欲生
달이 막 나올 때 • 166
月初生
달은 하늘 한복판에 • 168
月方中
달은 지려 하고 • 170
月欲落
달이 좋아서 • 172
玩月
소리가 제 마음을 못 믿다가 문득 풀리며 얻은 시 하나 • 174
聲疑情頓釋仍得一詩

석전 박한영 한시선
역자 서문 • 178
구룡연을 보고 읊음 • 182
觀九龍淵后絶句
옥보대에서 두 구절 • 183
玉寶臺二絶
쌍계사 불일폭포를 보고 • 184
雙溪寺佛日瀑有吟
달밤 육조탑을 참배하고 • 185
六祖墖月夜得襟字
다시 채석강에 와서 • 186
重到采石江
월명암에서 자면서 • 187
宿月明庵和前韻
작약이 활짝 핀 오월 • 188
芍藥花五月盛開
약사암 가는 길 • 189
藥師庵道中
약사암에서 • 190
藥師庵
월명암에 피서 중인 조효산(동로)에게 부치다 • 191
寄月明庵趙曉山(東老)避暑中
새 가을밤에 앉아 • 192
新秋夜坐
남소 청엄 두 도사와 같이 • 194
共南韶淸嚴二道士吟
금봉 기우 만송과 잔을 기울이면서 • 195
與錦峯杞宇晩松小酌拈韻
윤우당에게 중양절에 잔 기울이며 답한다 • 196
和尹于堂重陽韻
윤우당의 시 • 197
原韻
금봉 상인을 추도함 • 198
追悼錦峯上人
한강 두포사 시회에서 • 199
漢江之斗浦寺詩會
중향정 시회에서 • 200
衆香亭詩會
내장산 입구 • 201
內藏山谷口
문향시사에 초대받아 청량관에서 짓다 • 202
聞香詩社見招淸涼館作
강청운과 여름을 보내며 • 203
題姜菁雲銷夏錄
석왕사 종소리 듣는 느낌 세 구절 • 204
宿釋王寺聞鍾有感三絶
경운 큰스님 회갑을 맞아 • 206
追和擎雲匠伯甲讌韻
명식 사미를 일본으로 보내면서 • 207
送明湜沙彌渡日本
영평 길가 신위사 산방에 자면서 • 208
永平途中宿申韋史故山居
금수정에서 박사암에게 드리는 글 • 209
金水亭次朴思庵前韻
수락산 내원암에서 • 210
水落山內院庵口號
보개산 심원사 • 211
寶盖山深源寺
돌대 • 212
石臺
화적연에서 • 213
禾積淵
부연 길가에서 • 214
釜淵途中
삼부연에서 • 215
三釜淵
용화산 마을에서 • 216
龍華山村效古
저물어 백운산사에서 자다 • 217
暮宿白雲山寺
조계폭포 • 218
曹溪瀑
수동 길가에서 • 219
水洞道中
영평 고을 서당 온강재 주인에게 드림 • 220
宿永平縣塾贈温剛齋主人
금수정에 다시 올라 • 221
重登金水亭
소요산 자재암에 머물면서 • 222
投止逍遥山自在庵
김성석(정순)이 풍악에서 북림을 방문할 때 같이 읊음 • 223
金惺石(鼎淳)自楓岳來訪北林共賦
달성 관풍루에서 더위를 보내며 • 224
達城觀風樓納涼有吟
언양 길가 • 225
彦陽途中
울산 반구정에서 자면서 • 226
暮宿蔚山伴鷗亭
금강산 비로봉에서 비를 만나다 • 227
遇雨金剛山毘盧峰
이난곡 초당을 방문하기 위해 벽초 위당과 함께 남쪽을 순회하던 시초를 내장사 가락에 부쳐 읊은 것 • 228
訪李蘭谷草堂覽碧初爲堂南遊詩草屬和內藏寺韻
이난곡의 원시를 붙임 • 229
附李蘭谷詩
늦게사 백운대에 앉아 중향성을 바라며 • 230
晩坐白雲臺望衆香城吟
백탑동을 찾다 • 231
行尋百塔洞
가을밤에 최육당을 방문했으나 만나지 못했음 • 232
秋夜訪崔六堂不遇
새벽 북림에 앉아 • 233
曉坐北林
권혜산(항)을 만나 회포를 쓰다 • 234
逢權蕙山(沆)書懷
천마산 견성암에서 • 235
天磨山見聖庵
사릉에서 옛일을 생각하며 지은 두 구절 • 236
思陵感古二絶
석상 상인에게 줌 • 237
贈石霜上人
송파 관청비를 읊은 세 구절 • 238
松坡觀淸碑三絶
남한산 무망루에서 • 240
南漢山無忘樓懷古
광풍루를 늦게 바라보며 • 241
光風樓晩眺
엄천 길가에서 • 242
嚴川道中
실상사 늦은 개임 • 243
實相寺晩晴
영원을 찾는 길가에서 • 244
訪靈源途中
벽소령에서 • 245
碧霄嶺口呼
쌍계사 • 246
雙溪寺
화엄사 • 247
華嚴寺
보조암 터에서 • 248
普照庵遺墟
쌍계 돌문에서 • 249
雙溪石門
가을 냇물 용연에서 • 250
秋川龍淵
홍류동 길가에서 • 251
紅流洞途中
달 숲에서 자며 • 252
宿月林
향산 보현사에서 • 253
香山普賢寺
분수령 • 254
分水嶺
세 갈래 길로 돌아오다가 최찬송 군을 만나 또 곧 떠나다 • 255
歸來三义路逢崔餐松君仍別
삼호 위에 돌아와 자면서 • 256
回宿三湖上
새벽에 혜산을 떠나면서 • 257
曉發惠山
칠월 보름 소요산에서 폭포를 보다 • 258
七月十五日逍遙山觀瀑
계룡산 길가에서 • 259
鷄龍山途中
백악폭포 • 260
白岳瀑布
부여 사자루에서 옛사람들을 생각하면서 • 261
夫餘泗泚樓和前人韻
선운산 도솔암에 올라가다 • 262
禪雲山上兜率
외로운 솔을 읊음 • 265
詠孤松
최동운 회갑을 축하하며 읊은 여덟 절구 • 268
賀崔東雲花甲讌八絶
신라 돌경의 노래 • 272
新羅石經硏歌
계속된 중향 흩은 글 • 278
續衆香草題辭
같이 웅비정에 올라 압록강에 흘러내리면서 • 281
同登雄飛艇流下鴨綠江雜絶
옛 옷을 다시 입고 • 284
復修初服
돌을 쓰는 부스러기 이야기 • 287
拂石譚藝
시끄러움을 떠나 고요함에 돌아오다 • 291
不市還靜
영주 기행 瀛洲紀行
목항 木港 • 296
명량 鳴梁 • 297
다도해 多島海 • 298
벽파진 碧波津 • 299
소안도 小安島 • 300
제주 바다 濟州洋 • 301
산지포에 처음 올라 初登山池浦 • 302
삼성사를 방문하다 訪三姓祠 • 303
비 내리는 성안에 머물면서 滯雨城中 • 304
귤림서원 터에서 橘林書院遺墟 • 305
멀리 이성봉을 쳐다보면서 瞻二聖峰有感 • 306
관음사에서 자면서 信宿觀音寺 • 307
구항평에서 狗項坪 • 308
노루목에서 獐口峽 • 309
한라산 백록담에서 매천의 구절을 가지고 세 구절을 읊음 • 310
漢拏山白鹿潭用梅泉句足成三絶
상수리나무 숲을 지나면서 櫟林行 • 312
서귀포 西歸浦 • 315
새벽에 천지연을 보다 曉看天池淵 • 316
밤에 애월항에 떠서 夜泛愛月港 • 317
영주에서 나와 대흥사에 이르러 문밖 작은 못에 연꽃이 한창 피는 것을 보고 • 318
出瀛至大興寺門外小池蓮花盛開
쌍옥교에서 더위를 식히다 雙玉橋納涼 • 319
만일암에서 옛일을 생각하며 挽日庵懷古 • 320
거듭 풍악에 놀던 기행 重游楓岳紀行
육당과 같이 삼방 기슭에서 同崔六堂三防峽述懷 • 322
삼방여관에서 첫서리의 느낌 三防館初霜有吟 • 323
늦게 장안사에 다다라 晩抵長安寺 • 324
영원암 단풍을 감상하면서 靈源庵賞楓 • 325
수렴동에서 水簾洞口拈 • 328
마하연 달밤에 摩訶衍月夜漫吟 • 329
안문령을 지나면서 過鴈門嶺有感 • 330
석양에 칠보대를 지나면서 落日過七寶坮 • 331
학령을 저물게 돌아오면서 鶴嶺暮歸 • 332
송림사에서 자며 宿松林寺 • 333
발우 못 鉢淵 • 334
옥류동에서 玉流洞 • 335
신계사에서 자면서 宿神溪寺 • 336
만물초 萬物草 • 337
해금강 海金剛 • 338
내장산의 네 절승 內藏山四勝
불출봉의 구름 佛出香雲 • 340
서쪽 봉우리 삼나무 소나무 西峰杉松 • 341
벽련의 늦은 단풍 碧蓮晩楓 • 342
가을 재 가파른 길 秋嶺懸徑 • 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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