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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화, 2023년 국립극장 창극 제작 확정!
오늘날 우리를 뒤흔드는, 끝나지 않는 『정년이」의 예술과 사랑 이야기
보수적인 배역 선발에 한계를 느낀 도앵은
자신의 부족함 또한 인정하고 새 출발을 위해 매란을 나온다.
이윽고 시작된 매란국극단의 정기공연 〈자명고〉.
모두가 자신의 배역을 소화하며 합을 맞춰가던 중 역할에 몰입한 정년은 대본에 없는 노래를 부른다.
노래가 끝나자 정년에게 박수갈채가 쏟아지지만 정작 선배 옥경과 팬 부용의 반응은 싸늘하기만 하다.
◆ 단행본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 단편만화 「조연의 일」 수록 ◆
이렇다 할 꿈도 목표도 없이 도앵의 등만 바라보며 살아온 숙영.
함께 선생님이 되자는 어린 시절 도앵과의 약속을 기억하며 도앵과 교사가 될 미래를 꿈꾼다.
하지만 졸업이 다가오자 도앵이 교사의 꿈을 접고
남자를 만나고 있다는 소문이 들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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