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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 540.911
도서 (서윤영의)청소년 건축 특강: 건축으로 살펴본 일제 강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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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 ISBN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서비스
NE0000062194 [열린]종합자료실
540.911-서833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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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민족성을 말살하려 한 일제의 건축물 이야기 왜 경복궁 앞에 조선총독부를 지었나?왜 창경궁을 동물원으로 만들었나?왜 덕수궁을 미술관으로 만들었나?왜 남산에 신궁을 지었나? 왜 성균관 앞에 경성제국대학을 세웠나? 왜 장충단에 이토 히로부미의 추모 사찰을 지었나?이 책은 일제가 한국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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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윤영의 청소년 건축 특강 - 서윤영 지음
일제가 한국인의 민족성을 말살하려고 훼손한 경복궁, 창경궁, 덕수궁 등 조선의 궁궐들과 식민지 지배를 위해 지은 조선총독부, 조선 신궁, 경성제국대학 등 열 가지 건축물에 관한 이야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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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일제 강점기 건축은 당시 시대 상황과 어떻게 맞물려 있을까?

1부. 일본의 침략과 조선의 궁궐

1. 20세기 일본 제국주의의 특징

유럽 식민지 vs 일본 식민지
유럽을 모방한 일본식 건축
일본 근린 제국주의의 한양 지우기
군사 제국주의

2. 산업 박람회장이 된 경복궁
경복궁 중건과 아관파천
경복궁에서 개최된 조선 물산 공진회
흥례문을 헐어내고 총독부를 짓다
다시 시민의 품으로

3. 미술관이 된 덕수궁
경운궁 중건과 한성 개조 사업
우리나라에 지어진 최초의 서양식 궁전
덕수궁 앞에 들어선 경성부 청사
미술관이 된 덕수궁
서울도서관이 된 경성부 청사

4. 동물원이 된 창경궁
순종 즉위와 창덕궁
창경궁은 왜 ‘창경원’이 되었나?
제관 양식으로 지은 ‘이왕가 박물관’
창덕궁-조선의 역대 왕들이 가장 오래 머물렀던 공간

부. 민족성을 말살하는 일제의 건축물

5. 함춘원과 성균관의 수난

창경궁 후원에 세워진 대한의원
성균관의 교육 기능을 없애다
일본의 여섯 번째 제국대학, 경성제대
대학의 거리가 된 봄의 정원

6. 민족성을 말살하는 조선 신궁
일제의 유화 정치와 신궁 건립
조선 신궁과 경성 신사
전국 거점 도시에 들어선 일본 신사
전시 체제기 호국 신사의 등장

7. 이토 히로부미 추모 사찰, 박문사
별기군 해체 후 들어선 경성운동장
장충단의 이토 히로부미 추모 사찰
의류 디자인 중심지 동대문

3부. 건축으로 보는 일제 잔재 청산

8. 종로에서 명동으로 바뀐 상권

선혜청과 육의전
은목전이 세운 은행, 광통관
식민지 경제의 두 축-은행과 백화점
해방 후 찾아온 변화

9. 경제 수탈의 출발지, 경성역
산업 혁명과 식민 지배의 상징-철도
군사 기지의 도시, 용산의 성장
도시 구조를 바꾼 식민 지배
한반도를 가로지르는 철도 중심지-경성역
금단의 땅에서 시민의 공원으로

10. 해방 후 일제 건축의 청산
한국 재벌의 일제 잔재
독재 정권의 ‘일본 따라 하기’
70여 년이 걸린 일제 잔재 청산


[인터넷서점 알라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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