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101가지 흑역사로 읽는 세계사: 큰글자도서: 마라톤전투에서 마피아의 전성시대까지. [1], 고대 ~ 근대 편
ㆍ저자사항
빌 포셋 외 지음;
ㆍ발행사항
파주: 다산초당: 다산북스, 2021
ㆍ형태사항
376 p.: 삽화; 30 cm
ㆍ총서사항
리더스원
ㆍ일반노트
권차번호 임의부여함 공저자: 찰스 E. 개넌, 더글러스 나일스, 폴 A. 톰센, 에릭 플린트,해리 터틀도브, 짐 워바네스, K. B. 보겐, 마이크 레즈닉, 테리사 D. 패터슨, 윌리엄 터도슬라비치 원저자명: Bill Fawcett, Charles E. Gannon, Douglas Niles, Paul A. Thomsen, Eric Flint, Harry Turtledove, Jim Werbaneth, Karen B. Bogen, Mike Resnick, Teresa D. Patterson, William Terdoslavich
<“인간은 기껏해야 털 없는 원숭이에 불과하다!”
굴욕의 역사를 유머스러운 필치로 집대성한 흑역사의 바이블!젊은 히틀러가 그림을 팔 수 있었다면 오늘날의 세계가 바뀌었을까? 만약 타이타닉 호에 쌍안경 열쇠가 있었더라면? 나폴레옹을 퇴위시켜버린 미셸 네의 착각은? 레닌이 오래 살았더라면 스탈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