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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마리 까마귀 - 그림 형제 글, 펠릭스 호프만 그림, 김재혁 옮김
판화가 호프만은 그림 형제의 동화 한구절 한구절에 그저 그림을 얹히는 식으로 석판화를 만들지 않았다. 페이지마다 실린 그림들은 그림만으로도 일관성을 놓지 않는다. 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섬세한 표정 묘사가 또 눈길을 끈다. -조선일보 이지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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