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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과학 그림책!『도토리는 다 먹어』는 자연 과학 그림책의 대표 출판사 '보리'에서 강원도 양양에 사시는 이옥남 할머니에게 들은 이야기와 각종 자료를 바탕으로 새롭게 창작했습니다.
이 책의 시작은 도토리가 열리는 참나무에 새순이 생기는 봄부터 시작됩니다. 가으내 등산객들이 주워가고, 겨우내 다람쥐들이 먹어도 아직 흙속에 잘 숨어있던 도토리에서는 싹이 돋아납니다. 커다란 참나무에서도 새순이 나옵니다. 4~5월이면 대롱대롱 늘어진 모양의 꽃이 피고, 나무 전체가 화사해 집니다. 그러나 도토리가 생기면 꽃은 누래지는 반면 도토리 알은 날로 토실토실해집니다.
다 비슷비슷해 보이지만 도토리에도 여러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도토리는 다 먹어』는 갈참나무 도토리, 신갈나무 도토리, 상수리나무 도토리 등 다양한 토도리의 세계를 살핍니다. 또한, 풀과 나무, 벌레와 물고기, 그외 수많은 동식물도 놓치지 않고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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