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검색 > 상세페이지

저자

발행처

발행년도

KDC : 325.484
도서 산으로 가지 않는 정리법 : 그래서 말하고 싶은 게 뭔데?
  • ㆍ저자사항 글: 박신영 ;
  • ㆍ발행사항 서울 : 세종(세종서적), 2021
  • ㆍ형태사항 220 p. : 삽화 ; 21 cm
  • ㆍISBN 9788984078062
  • ㆍ소장기관 논산열린도서관

소장정보

소장정보
등록번호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 ISBN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서비스
NE0000075295 [열린]종합자료실
325.484-박471ㅅ
예약 0명 / 10명 예약 가능 2024-06-02 도서예약가능 신청불가

상세정보

<“그래서 말하고 싶은 게 뭐야?” 20만 직장인의 교과서 『기획의 정석』 시리즈 박신영의 일, 말, 글이 쉬워지고 핵심만 보이는 한 장 그림 정리법 “이게 대체 뭘 말하는 거야? 다시 써와!” 오늘도 까이고 말았다. 고치고 고치다 보니 나도 점점 무슨 말 하는지 모르겠다. 설득하려고 덧붙이다 보니 더 길어진다. 상사는 자꾸만 뭔 소린지 모르겠다며 핵심만 간략하게 정리해오라고 한다. 퇴짜 맞은 기획서, 제안서, 보고서... 고치고 또 고치는 눈물겨운 직장인들을 위해 또 한 번 박신영이 나섰다. 『기획의 정석』 등 일명 정석 시리즈 3종을 펴내며 배운 적 없어도 해내야만 하는 직장인들을 구해왔던 박신영은 이럴 때 필요한 건 바로 한 장 그림 정리법이라고 말한다. 기획, 제안, 보고, 그리고 말과 글은 상대를 이해시키고 설득하는 게 목적이다. 그런데 내가 말하려는 것조차 제대로 전달되지 않는다면? 아무 의미 없는 문서일 뿐이다. 저자는 한 장 그림 그리는 법을 다양한 예시를 통해 친절하게 알려준다. 그림을 채우기 위해 내용을 쳐내고 핵심 요소를 뽑아 그 관계를 잇다 보면, 간략하면서도 뭘 말하는지 한눈에 보이는 그림이 담긴 한 장이 완성된다. 또 실제로 10년간 10,000장의 기획서를 코칭하며 쌓아온 기업들의 사례를 수록해 길고 두루뭉술한 말과 글이 어떻게 핵심만 보이는 한 장의 그림으로 정리되어 가는지 그 과정을 하나하나 눈으로 보면서 배울 수 있다. 업무에서뿐만 아니라 자신의 생각, 말, 글이 잘 정리되지 않는 사람들도 완성된 한 장 그림을 마주하고 나면 ‘내가 말하려고 했던 건 결국 이거 한 장이었구나‘ 깨닫게 될 것이다. 구구절절 두루뭉술한 긴 말과 글에서 벗어나 군더더기 없이 핵심만 말하는 습관을 길러보자.

도서정보 상세보기[NAVER 제공]

내가 찾은 검색어

천안시도서관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는 자동수집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31127) 충남 천안시 동남구 중앙로 118 / Tel : 041-521-3721~2

Copyrightⓒ Cheonan-Si. All rights reserved.

Libropia QR co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