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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 304
도서 포스트식민 이성 비판 : 사라져가는 현재의 역사를 위하여
  • ㆍ저자사항 가야트리 스피박 지음;
  • ㆍ발행사항 서울: 갈무리, 2005
  • ㆍ형태사항 605p.; 23cm
  • ㆍ총서사항 카이로스총서; 5
  • ㆍ일반노트 권말부록으로 '해체작업을 위한 배경설정 하기' 수록 Spivak, Gayatri
  • ㆍISBN 8986114801
  • ㆍ상세내용 전 세계적으로 주요한 문학이론가 중 한 사람인 가야트리 스피박은 자신이 출범시키는 것을 도왔던 영역이기도 한 '포스트식민 연구'를 이 책에서 최초로 그리고 전면적으로 다루고 있다. 스피박은 이 책에서 '포스트식민 연구'영역 안에서 포스트식민 비평가의 책임감 있는 역할을 기술하고자 시도한다.『포스트식민 이성 비판』은 철학, 역사, 문학과 같은 여러 문화적 실천들을 통해 '토착정보원'의 형상이 메트로폴리탄 혼종으로 부상하는 과정을 추적한다. 이 책은 서로 연합하기도 하면서 분리되기도 하는 페미니스트, 철학자, 비평가, 개입주의적 지식인들에게 말한다. 이 책의 범위는 칸트의 분석틀에서부터 방글라데시 아동노동까지 망라한다
  • ㆍ주제어/키워드 포스트 식민 이성 비판 포스트식민 이성비?퐈?현재 역사 CRITIQUE POSTCOLONIAL REASON
  • ㆍ소장기관 연무도서관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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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 ISBN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서비스
GD0000007187 [연무]종합자료실
304-스247ㅍ태
예약불가 - 예약불가 상호대차신청

상세정보

<'전 지구화'라는 우리 시대에 대한 조망 안에서 페미니즘적 해체론적 맑스주의 입장에 따라 철학.문학.역사.문화를 '비판'(critique)하는 책이다. "토착정보원"(Native Informant)의 형상에 대한 비판을 중심축으로, 페미니즘적 해체론적 맑스주의를 통해 "초국가적 문화연구"의 바람직한 방향을 제시한다. 1장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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