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chart.apis.google.com/chart?cht=qr&chs=65x65&chl=http%3A%2F%2Flib.nonsan.go.kr%3A7070%2Fdls_le%2Findex.php%3Fact%3DsearchResultDetail%26author%3D%25EB%25B0%2594%25EB%25B2%2584%25EB%259D%25BC%2B%25EB%25A7%25A4%25ED%2581%25B4%25EB%25A6%25B0%25ED%2586%25A1%2B%25EC%25A7%2580%25EC%259D%258C%253B%2B%25EC%258B%25A0%25ED%2598%2595%25EA%25B1%25B4%2B%25EC%2598%25AE%25EA%25B9%2580%26dbType%3Ddan%26jongKey%3D404016910%26manageCode%3DMF%26mod%3DwdDataSearch%26offset%3D3%26serSec%3Dlimit%26time%3D1720240062%26word%3D%25EC%258B%259C)
<무굴제국 시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인도사에 대한 새로운 해석
이 책은 2001년 처음 출간된 이래로 이 분야의 고전이 되었다. 무굴제국 시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인도사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담은 이 책은 이 분야를 공부하는 전 세계 학생들에게 영향을 미쳤다. 특히 마지막 장은 1990년부터 약 20년 동안의 극적인 여러 발전상을 다루는데, 그러한 사건들로는 2009년에 있었던 인도국민회의당의 총선거 승리를 비롯해, 여전히 빈곤과 정치적인 불안에 시달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인도 내에서 첨단기술 산업이 발전해가는 모습 등이 있다. 이 책의 서두는 영국인들의 식민통치 하에서, 그리고 1947년 이후로는 독립국으로서의 인도를 유지시키고 또 변화시켰던 가상적이고 제도적인 구조들에 관해 다루면서, 기본적으로는 정치적인 주제에 서술의 초점을 두고 있다. 또한 정치적인 동향이 포괄하는 범위 안에서, 인도의 사회·경제적 발전 및 풍부한 문화생활에 관한 내용이 서로 엮여 있다.
도서정보 상세보기[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