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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와 다람쥐의 이야기 - 미슈카 벤 데이비드 지음, 미셸 키카 그림, 황연재 옮김
쥐와 다람쥐는 서로 닮았다. 그런데 왜 사람들은 다람쥐는 좋아하고, 쥐는 싫어할까? 이스라엘을 대표하는 작가 미슈카 벤 데이비드가 어린이들을 위해 쓴 동화로 리듬감 있는 문장으로 사람들의 겉모습으로 판단하는 어리석음을 유쾌하게 꼬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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