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chart.apis.google.com/chart?cht=qr&chs=65x65&chl=http%3A%2F%2Flib.nonsan.go.kr%3A7070%2Fdls_le%2Findex.php%3Fact%3DsearchResultDetail%26author%3D%25EB%25AA%25A8%25EB%25A6%25AC%2B%25EC%2597%2590%25ED%2586%25A0%2B%25EC%25A7%2580%25EC%259D%258C%2B%253B%2B%25EC%2595%2584%25EC%25B9%25B4%2B%25EC%2599%25B8%2B%25EA%25B7%25B8%25EB%25A6%25BC%2B%253B%2B%25EA%25B9%2580%25EC%2586%258C%25EC%2597%25B0%2B%25EC%2598%25AE%25EA%25B9%2580%26dbType%3Ddan%26jongKey%3D404349840%26manageCode%3DMD%26mod%3DwdDataSearch%26offset%3D4%26serSec%3Dlimit%26time%3D1720066646%26word%3D%25EB%25AA%25A8%25EF%25BF%25BD)
<“우리 모두가 눈감는 순간까지
적극적이고 충만하게 살 수 있다면”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의 영원한 인생 스승 모리의 미발표 유고
전 세계 4000만 독자가 사랑한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Tuesdays with Morrie의 모리 슈워츠 교수가 학자가 아닌 작가로서 독자들에게 남긴 처음이자 마지막 책이다. 사회학자이자 심리치료사 그리고 한 사람으로서 누구도 소외받지 않으며, 환경으로 평가받지 않는 세상을 꿈꿨던 모리 교수는 삶을 마지막 날까지 성장할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과 기회의 시간이라 보았다. 나이 듦은 태어난 이상 누구나 겪는 자연스러운 과정이다. 앞으로 주어질 시간을 그 누구도 아닌 ‘내가 바라는’ ‘자기만의 세계’로 완성한다면 생의 어느 단계에 있든 큰 행복과 만족을 얻을 수 있다.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에서 세상, 가족, 죽음, 자기 연민, 사랑에 대해 미치 앨봄의 목소리로 대신 전해 들었던 영혼의 가르침을 모리 교수의 육성으로 직접 만나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다.
도서정보 상세보기[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