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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의 나무공방 - 모리스 포미에 지음, 이정희 옮김
사람과 함께 오랜 세월을 함께 한 도구는 특별한 역사와 성격을 가지게 된다. 오래된 물건에는 그것을 썼던 사람들의 인생이 고스란히 배어 있다. 한 번 쓰고 버리는 일회용 물건들이 쓰레기 산을 만들고 있는 요즈음 <할아버지의 나무공방>은 손때 묻은 물건이 품은 소중한 가치를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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