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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의 역사 - 매리언 랭킨 지음, 이지민 옮김
요즘 같은 여름철, 가방 안의 필수품으로 자리 잡은 물건이 있다. 바로 우산(또는 양산)이다. 쏟아지는 비와 내리쬐는 햇볕으로부터 몸을 보호해 주는 현대인의 필수품이지만, 평온한 날씨에는 집 안 구석 어디를 굴러다니는지 관심조차 받지 못하는 이 평범한 사물의 문화적 역사를 통찰하는 저작이 출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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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우산이라는 세계
1. 차별화의 징표
2. 평판 안 좋은 사물
3. 피신처, 그늘, 방패
4. 우산에 담긴 남과 여
5. 손잡이 달린 모자
6. 잊힌 사물과 끔찍한 윤리
7. 우산의 초월성
종장: 우산이 없다면
감사의 글 / 그림 및 사진 출처 /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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