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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워닝 - 마이클 코넬리 지음, 강동혁 옮김
‘죽음 담당’을 자처하던 기자 잭 매커보이가 돌아왔다. 《시인》 이후 긴 세월을 지나온 그의 펜 끝은 연쇄 살인마를 처단하던 순간처럼 여전히 날카로울까. 독자의 기대와 달리 그는 인터넷 매체를 전전하며 소비자의 권익을 위해 유아용 상품의 허점이나 사기 전과범의 행적을 취재해 기사로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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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페어워닝
작가의 말
감사의 말
[인터넷서점 알라딘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