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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란 뭘까? 어떤 것이 어디에 살까? 개집이나 개미집 같은 익숙한 집도 있지만, 찻잔과 장화, 장미, 책이 집이 된다니 발상이 실로 놀랍다. 섬세한 복고풍 그림이 눈을 사로잡고, ‘보호’, ‘알맹이’, ‘안락함’ 등 집이 주는 정서적 접근을 통해 어린아이들이 ‘집’을 새롭게 경험하게 한다. 어린이들에게 상상력과 사고력, 관찰력을 키워 주는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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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이 집은 나를 위한 집 - 마리 앤 호버맨 지음, 베티 프레이저 그림, 엄혜숙 옮김
섬세한 복고풍 그림이 눈을 사로잡고, ‘보호’, ‘알맹이’, ‘안락함’ 등 집이 주는 정서적 접근을 통해 어린아이들이 ‘집’을 새롭게 경험하게 한다. 어린이들에게 사고력 확장과 관찰력을 키워 주는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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