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스》, 《르 몽드》 선정 20세기 최고의 책
프루스트 이후 모든 소설의 출발점
6편 「사라진 알베르틴」 출간
“20세기 소설의 혁명”, “소설이 도달할 수 있는 극한”이라고 일컬어지는 걸작!
기존 소설의 틀을 벗어던지고, ‘의식의 흐름’을 좇는 독특한 서술 방식을 통해
집요할 정도로 정밀하게 인간 내면과 시대상을 섬세하게 담아낸 기념비적 작품.
현대 문학의 새로운 길을 개척한 20세기 최고, 최대의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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