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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 859.7
도서 내일 내가 죽는다면
  • ㆍ저자사항 마르가레타 망누손 지음;
  • ㆍ발행사항 서울: 시공사, 2017
  • ㆍ형태사항 190 p.; 18 cm
  • ㆍ일반노트 원저자명: Margareta Magnusson
  • ㆍISBN 9788952779229
  • ㆍ주제어/키워드 스웨덴문학 수필 데스클리닝 수필문학
  • ㆍ소장기관 논산열린도서관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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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 ISBN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서비스
NE0000008186 [열린]종합자료실
859.7-망287ㄴ
예약불가 - 예약불가 상호대차신청

상세정보

<《내가 내일 죽는다면》은 데스클리닝 전문가 마르가레타 망누손이 쓴 에세이입니다. 죽음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찾아옵니다. 그러나 우리는 죽음을 의식하지 않은 채 영원히 살 것처럼 집 안 곳곳을 수많은 물건으로 채우며 현재를 보내지요. 잠시 이 자리를 빌려 한 번만 생각해봅시다. 내가 내일 죽는다면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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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내가 내일 죽는다면 - 마르가레타 망누손 지음, 황소연 옮김
데스클리닝 전문가 마르가레타 망누손이 쓴 에세이. '데스클리닝'이란 스웨덴에서 유행하고 있는 새로운 형태의 정리법이다. 연령에 관계없이 한 번쯤 죽음을 가정하고 주위를 정돈해보는 행위로써, 죽음을 대비하는 동시에 남은 삶을 더 가치 있게 보내도록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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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_ 절대 슬프지 않은 작업, 데스클리닝

나의 첫 데스클리닝
데스클리닝 시작하기
물건의 위치를 알 수 없다면 이미 너무 많이 소유하고 있는 것
쉬운 것부터 정리하라
주변 사람들의 도움을 받는 것도 방법
물건에게 자리를 만들어주기
나의 두 번째 데스클리닝
부실한 정리 정돈은 사랑하는 사람들의 시간을 빼앗는다
세 번째 데스클리닝의 대상은 바로 나
데스클리닝, 살아온 삶을 홀로 점검하는 작업
가족과 데스클리닝에 대해 이야기해야 하는 이유
행복한 순간만 헤아리는 것이 데스클리닝의 핵심
추억을 안겨준 것만으로도 충분한 물건이 있다
서두르지 말고 자신만의 속도를 유지할 것
줄 것, 버릴 것, 둘 것, 가져갈 것
물건을 옮기기 전에 도면을 그려보기
이사 시 우리가 주의할 것들
어떤 것을 버리고 어떤 것을 남겨야 할까
주방용품은 물려주거나 나눠주기
구매 욕구를 억누르고 물건을 감상하라
숨겨뒀던 물건들은 은밀한 데스클리닝을
공구는 꼭 필요한 것만 남긴다
갖고 있기도, 버리기도 어려운 선물들
‘수집’이라는 이름하의 저장강박증
정원이 없어도 얼마든지 식물을 감상할 수 있다
반려동물을 입양하고 싶다면 동물의 나이를 고려할 것
추억이 어린 인형은 손주들에게
쓸모없지만 도저히 버릴 수 없는 물건이 있다면
추억이 담긴 편지는 모두와 나누어 가질 것
각종 웹사이트의 비밀번호는 수첩에
데스클리닝의 마지막 단계, 사진
데스클리닝으로 인해 모두가 행복해지기를 바라며

에필로그_ 데스클리닝이 가져다주는 일상의 행복


[인터넷서점 알라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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