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할머니들, 페르세포네, 정복자와 원주민,
펑크와 블루스, 도시의 폐허, 사막, 단층집, 테라 인코그니타……
리베카 솔닛을 만든 이야기와 장소들!
장소와 이야기 속에서 길을 잃고 나를 찾는 법
“어떤 사람은 남들보다 유난히 더 멀리 간다. 어떤 사람은 자신에게 알맞은 자아, 혹은 적어도 의문을 제기받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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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길 잃기 안내서 - 리베카 솔닛 지음, 김명남 옮김
솔닛이 평생에 걸쳐 다뤄온 방랑, 탐색, 모험 같은 주제들을 ‘길 잃기’라는 키워드를 통해 포괄하는 책으로, 솔닛이 오랜 시간에 걸쳐 에세이스트로서 펼쳐온 풍경을 가장 대표적으로 보여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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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말
1 열린 문
2 먼 곳의 푸름
3 데이지 화환
4 먼 곳의 푸름
5 방치
6 먼 곳의 푸름
7 두 개의 화살촉
8 먼 곳의 푸름
9 단층집
참고 자료
옮긴이의 말
[인터넷서점 알라딘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