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모두 행복한 날 - 마르크 시몽 그림, 루스 크라우스 글, 고진하 옮김
1950년 칼데콧 아너 상 수상작. <나무는 좋다>의 그림 작가 마르크 시몽과 탁월한 시적 언어를 구사하는 루스 크라우스가 빚어낸 고전이다. 약육강식이 지배하는 숲의 환경, 추운 겨울의 숲속 공간을 따뜻하고 평등한 공간, 환희와 기쁨의 공간으로 만든다.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03032134©Paper=1&ttbkey=ttbhcr98061138004&start=api
[인터넷서점 알라딘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