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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리와 벽 - 레오 리오니 지음, 김난령 옮김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에 대한 작은 물음이 담긴 아름다운 이야기. 틸리는 벽 반대쪽을 늘 궁금해했다. 벽은 생쥐들이 태어나기 전부터 있었다. 아무도 벽의 근원을, 벽 너머에 무엇이 있는지 궁금해하지 않을 때, 어린 틸리는 벽을 '생각'하고, 벽 반대쪽을 '상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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