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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에서 살아가는 동물을 그린 그래픽노블.
사랑스러운 그림과 다정한 이야기 속에 무척 시의적절한 환경문제를 담고 있다.
- 《스쿨라이브러리 저널》
레미 라이는 특유의 뛰어난 시각적 스토리텔링으로 기후위기의 영향을 있는 그대로 보여준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잃어버린 보금자리를 찾아 나서는
코끼리의 아슬아슬한 모험과 환경 이야기
우리 모두가 직면한 환경문제를 귀여운 그림 속에 담아낸 초등 저학년 그래픽노블 『집을 찾는 코끼리』가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숲이 파괴되어 새 보금자리를 찾아 떠나는 코끼리 별의 모험을 담은 이번 이야기는 1990년 수코끼리 세 마리가 말레이시아에서 싱가포르로 바다를 헤엄쳐 건너간 실화에서 영감을 얻어 창작되었다. 엄마의 과보호가 싫고 호기심이 가득한 주인공 별이의 모습은 평범한 어린이 그대로여서 어린 독자가 공감하기 쉽다. 덕분에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숲 파괴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울 수 있다. 골든 카이트 어워드 수상 작가인 레미 라이가 파괴된 자연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동물들의 이야기를 아기자기한 그림체로 생생하게 그려내, 《스쿨라이브러리 저널》, 《퍼블리셔스 위클리》 등 여러 매체의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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